西瓜泡泡糖
시과파오파오탕은 수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겉모양은 물론, 속모양도 수박과 비슷하다. 한 입 베어 물면 수박 속과 같은 색깔의 껌과 까만 씨를 연상케 하는 ‘칩’이 있다. 씹으면 씹을수록 톡톡 터지는 칩을 넣어 풍선껌 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西瓜泡泡糖不仅外表和它的名字一样,里面也和西瓜很像。咬一口,和西瓜里面一样颜色的泡泡糖和黑色的籽让人联想到“碎木屑”。不断掉落的糖屑越嚼越有不一样的乐趣。
식감은 한국의 볼라볼라껌과 유사하며 맛은 색깔별로 다르다. 녹색은 수박맛, 빨간색은 딸기맛, 주황색은 오렌지맛, 노란색은 레몬맛이다. 시과파오파오탕의 가격은 당시 두 개당 1마오(약 16원)였다.
口感和韩国BOLAbola口香糖一样,颜色不同味道不一样。绿色是西瓜味,红色是草莓味,橘黄色是橙子味,黄色是柠檬味。西瓜泡泡糖当时卖两个一毛(约16韩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