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 1. 활짝 바라지거나 벌어진 모양.
2. 빈틈없이 맞닿거나 들어맞는 모양.
3. 갑자기 마주치는 모양.
[부사] 1. 계속되던 것이 그치거나 멎는 모양.
2. 아주 단호하게 끊거나 과단성 있게 행동하는 모양.
3. 몹시 싫거나 언짢은 모양.
[부사]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예문: 작은 돌멩이가 날아들어 벽에 딱 부딪쳤다.
웃음소리가 딱 그치다.
담배를 딱 끊다
딱 잘라 말하다
동생은 그 일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딱 잡아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