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 1. 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느낌.
2. [북한어]구름, 연기 따위가 둥그스름하게 잇따라 나오는 모양.
3. [북한어]살이 많이 올라서 피둥피둥해 보이는 모양.
예문: 해삼은 뭉글뭉글 미끄러워서 집어 먹기가 힘들다.
어디에서나 시누런 땅김이 뭉글뭉글 피여올랐다.
뭉글뭉글 살이 오른 돼지.
[부사] 1. 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느낌.
2. [북한어]구름, 연기 따위가 둥그스름하게 잇따라 나오는 모양.
3. [북한어]살이 많이 올라서 피둥피둥해 보이는 모양.
예문: 해삼은 뭉글뭉글 미끄러워서 집어 먹기가 힘들다.
어디에서나 시누런 땅김이 뭉글뭉글 피여올랐다.
뭉글뭉글 살이 오른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