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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난 예술 땜에 왔거든요 7

发布时间:2011-10-18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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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성을 들춰내는 일을 좀 더 배배꽈보자. Richard Lou와 Robert Sanchez의 “미친 인류학자들” [Los Anthropolocos – 인류학자 Anthropologos와 미친 이들 locos의 합성어] (1992)와 Mark Greenfield 의 흑인 연출 [blackface minstrelsy] 에 대한 단상은 참 골치스럽다. 적어도 백인 예술가들에게는 그러하다 – 또는 그 누구라도 미국 문화를 탐색하는 이들에게는 그럴 것이다. 그들의 작품은 백인 우월주의가 주류 인종이념 뿐만 아니라 “건너도 되는” 인종선의 넓은 경계를 이미 오래 전 그려 놓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며, Susan Gubar 의 “인종갈아타기” [racechange] 에 대한 연구 결과를 재확인 시켜준다. “Ch.D.s” (“치카니즘 박사들” [Doctors of Chicanismo]) 으로 등장하는 Lou 와 Sanchez는 누가 [인종적 선을] 건너는 것이 허락 되는냐하는 문제, 그리고 누가 누구를 대표할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후기식민지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하지만 “미친 인류학자들”은 불변하는 감각과 구조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Greenfield가 씹어대는 minstrel 연기자들은 결국 관객 앞에서 화장을 하거나 지우거나 (또는 흰 손을 보여주기 위해 장갑을 벗는 다거나) 를 할 것인지 결정 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서 그들의 백인성을 완전히 드러내고 아주 적절하게 인종 건너기의 과정 자체를 지배하는 것이 연극의 일부였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 아닌가?

 
피터 에드룬드, 노예 주의 정부 새 (J.J.Audubon 다음), 2001, 유화, 40x28 인치 (예술가 협찬)
Peter Edlund, State Birds of the Slave States (After J. J. Audubon), 2001, oil on canvas, 40 by 28 inches (courtesy the artist).

Tag: 번역 예술 땜에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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