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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词典naver发音总结:第14章(最正宗韩语发音)
日期:2016-04-12 10:32  点击:288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이 경우, ‘ㅅ’은 된소리로 발음함.)
  • 넋이[넉씨]
  • 앉아[안자]
  • 닭을[달글]
  • 젊어[절머]
  • 곬이[골씨]
  • 핥아[할타]
  • 읊어[을퍼]
  • 값을[갑쓸]
  • 없어[업ː써]

이 항도 제13항과 같은 연음에 대한 규정인데, 겹받침의 경우이다.

  • 닭이[달기]
  • 여덟을[여덜블]
  • 삶에[살:메]
  • 읽어[일거]
  • 밟을[발블]
  • 옮은[올믄]

말하자면 첫째 받침은 그대로 받침의 소리로 발음하되 둘째 받침은 다음 음절의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예컨대 ‘닭이[달기], 통닭을[통달글]’과 같은 것이다. 이때에 연음되는 받침의 소리는 본음대로 발음함이 원칙이나, 제13항에서 지적한 바와 같은 예외가 있다(앓아[아라], 끊어[끄너], 훑이다[훌치다]). 그리고 겹받침 ‘ㄳ, ㄽ, ㅄ’의 경우에는 ‘ㅅ’을 연음하되 된소리 [ㅆ]으로 발음한다.

  • 몫이[목씨]
  • 넋을[넉쓸]
  • 곬이[골씨]
  • 외곬으로[외골쓰로]
  • 값이[갑씨]
  • 값에[갑쎄]
  • 없이[업ː씨]
  • 없으면[업ː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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