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实都是因为自己太懒了,懒得去适应新的环境,懒得去学习新的知识,
涉足新的领域,但如果总是这样的话如何能让自己成熟起来呢?
—— M·斯科特·派克 ——
'두려움'은 대부분 '게으름'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나는 이 말에 무척이나 찬성하는 편이다.
우리가 늘 변화를 두려워하는 건 사실 그게 귀찮기 때문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자니 귀찮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영역에 발을 들이자니 그것도 귀찮고.
하지만 늘 이런 식이라면,
어떻게 자기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