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삽 의 시. 영 장 으 로 알 다 스 헷 에 에 맞 춘 노 래 ) 하 나 님 이 여, 우 리 가 주 께 감 사 하 고 감 사 함 은 주 의 이 름 이 가 까 움 이 라 사 람 들 이 주 의 기 사 를 전 파 하 나 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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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 말 씀 이 내 가 정 한 기 약 을 당 하 면 정 의 로 판 단 하 리 니 땅 의 기 둥 은 내 가 세 웠 거 니 와 땅 과 그 모 든 거 민 이 소 멸 되 리 라 하 시 도 다 ( 셀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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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 오 만 한 자 더 러 오 만 히 행 치 말 라 하 며 행 악 자 더 러 뿔 을 들 지 말 라 하 였 노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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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희 뿔 을 높 이 들 지 말 며 교 만 한 목 으 로 말 하 지 말 지 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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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저 높 이 는 일 이 동 에 서 나 서 에 서 말 미 암 지 아 니 하 며 남 에 서 도 말 미 암 지 아 니 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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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직 재 판 장 이 신 하 나 님 이 이 를 낮 추 시 고 저 를 높 이 시 느 니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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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호 와 의 손 에 잔 이 있 어 술 거 품 이 일 어 나 는 도 다 속 에 섞 은 것 이 가 득 한 그 잔 을 하 나 님 이 쏟 아 내 시 나 니 실 로 그 찌 끼 까 지 도 땅 의 모 든 악 인 이 기 울 여 마 시 리 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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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는 야 곱 의 하 나 님 을 영 원 히 선 포 하 며 찬 양 하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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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악 인 의 뿔 을 다 베 고 의 인 의 뿔 은 높 이 들 리 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