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에 는 구 름 으 로 온 밤 에 는 화 광 으 로 인 도 하 셨 으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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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야 에 서 반 석 을 쪼 개 시 고 깊 은 수 원 에 서 나 는 것 같 이 저 희 에 게 물 을 흡 족 히 마 시 우 셨 으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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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 석 에 서 시 내 를 내 사 물 이 강 같 이 흐 르 게 하 셨 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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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희 는 계 속 하 여 하 나 님 께 범 죄 하 여 황 야 에 서 지 존 자 를 배 반 하 였 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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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희 가 저 희 탐 욕 대 로 식 물 을 구 하 여 그 심 중 에 하 나 님 을 시 험 하 였 으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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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 아 니 라 하 나 님 을 대 적 하 여 말 하 기 를 하 나 님 이 광 야 에 서 능 히 식 탁 을 준 비 하 시 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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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 반 석 을 쳐 서 물 을 내 시 매 시 내 가 넘 쳤 거 니 와 또 능 히 떡 을 주 시 며 그 백 성 을 위 하 여 고 기 를 예 비 하 시 랴 하 였 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