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도서 ‘나에게 고맙다’
治愈好书《谢谢我》
나에게 고맙다는 굉장히 마음에 안정을 주는 책이에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흔한 말이지만, 정작 내게는 한 번도 건네지 못했던 말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거창한 말도, 특별한 말도 아닌 그저 고마워, 괜찮아, 오늘도 수고했어 등 주위 사람들에게 숱하게 했던 위로와 감사의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동안 남들 신경 쓰느라, 주변 눈치 보느라 유독 인색하기만 했던 나에게 오늘 한번 감사의 인사를 건네어 보는 것 어떨까요?
《谢谢我》是一本能给心灵带来宁静的好书。书中充满了那些我们熟知的、却从未对自己说过的话。那不是什么长篇大论,也不是什么特殊的语言,只是“谢谢”“没关系”“今天辛苦了”这些我们经常用来对身边人表示抚慰和感谢的表达。平日里,我们忙于顾及他人的感受,忙于察言观色,却对自己特别吝啬。今天对自己说一声“谢谢”,如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