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인의 수리 능력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한 것의 하나가 주산이다.
1970-80년대 한국 학생들의 주산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였다.
집집마다 주판이 한 둘씩 있었던 것은 물론이다.대부분 사람들은 초등학교 시절 주산을 통해 계산의 즐거음과 아름다운을 알았다.
하지만 전자계산기가 널리보급되면서 90년대 이후 주산은 교육 현장에서 썰물처럼 사라졌고 급수시험마저 없어졌다.
언제 부턴가 한국 아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비슷한 문제를 지겨울 정도로 푼다.
주입시교육의 원ㄹ리가 수리교육에도 적용되고 있는 셈이다.
당장 효과는 있겠지만 수학에 대한 흥미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최근 들어 주산이 있다고 하나 반가운 일이다.
다시 한국인의 수리능력 유지 강화에 한몫을 하기를 기대해본다.
译文:
过去在培育韩国人数理能力方面做出重要贡献的东西之一便是珠算。
在二十世纪七八十年代韩国学生的珠算能力曾经达到了世界最高水平。
每家每户必备一两个算盘。大部分人在小学时候通过学习珠算而获得了计算的愉快和妙处。
但是在电子计算机迅速普及的同时,90年以后珠算在一线教育中如同落潮的海水一样消失了踪影,甚至练等级 考试 都不复存在了。
不知从何时开始韩国的孩子们从小学低年级开始就反复的求解类似的问题。
可以说在书里教育方面可开始使用了填鸭式的教育方法。
虽然能却得短暂即时的效果,但是孩子们却也难以提高起对与数学的兴趣。
不过听说最近有开设了珠算课程,这真是件令人高兴地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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