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视
야훼여, 당신께서는 나를 환히 아십니다. 내가 앉아도 아시고 서 있어도 아십니다. 멀리 있어도 당신은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걸어갈 때나 누웠을 때나 환히 아시고, 내 모든 행실을 당신은 매양 아십니다. -- 시편 139:1
耶和华,你对我一清二楚。无论是坐着还是站着你都知道。即使是在远方你也能洞察我的思想,行走时、躺卧时你都清清楚楚的知道,我所有的品行你总是明明白白。--诗篇 139:1
우리가 알든 모르든 사람들은 늘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
我们认识的、不认识的所有人都在注视着我们。
사람들은 우리가 무슨 옷을 입었는지, 집은 어떻게 가꾸는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본다.
人们都在注视着,看我们穿什么样的衣服,房子装修成什么样,看别人如何行动。
일터에서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지 어떤지 지켜보고 있다.
即使在工作岗位上也是如此。他们看你是否在认真工作。
이 때 당신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가?
这时候你会怎么做呢?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是在为了成为优秀的人而努力吗?
아님 주어진 일만하며 하루를 대충 보내고 있는가?
还是一边在做分内的工作一边虚度时光呢?
당신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가?
你能够很好的守住约定吗?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고 있지는 않는가?
你不是表里不一的人吧?
친구들에게는 좋은 사람이면서 가족에게는 함부로 대하지는 않는가?
你并不是对朋友很好,却非常随意对待家人的吧?
그 많은 눈들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자기 자신의 눈이다.
和那么多眼睛相比,最可怕的还是你自己的眼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