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人讽刺“书中自有黄金屋”这句名言。但是,我敢断言,书中必定有黄金屋。如果说有人没在书中找到通向黄金屋的道路,那一定是她阅读过的书籍太少的原因,或者是选择的书籍类型有严重的偏好,两者必居其一。女性的死穴就在于选书的偏好。在地铁中看到读书的女人分为三种。读小说的公司职员,读课本的大学生,还有就是读佛经或圣经的虔诚教徒。可惜,没有任何一个女人读实用的书籍,哪怕是随处可见的《创造十亿的方法》之类的书。
어떤 사람이 '책 속에 길이 있다'는 금언을 비꼬며 내게 한 말이다. 그러나 단언하건대 책 속에는 길이 분명히 있다. 책 속에서 길을 못 본 사람은 너무 적은 양의 책을 읽어서 길을 가르쳐 주는 책을 찾아내지 못했거나, 독서편식이 있는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이다. 여성들의 맹점은 독서편식이 심하다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책을 들고 있는 여자들은 딱 세 종류다. 소설책을 읽고 있는 직장여성, 전공서적을 들고 있는 대학생, 성경책을 읽고 있는 독실한 크리스천. 그 흔한 '10억 만드는 법' 류의 책일지언정 실용서를 읽고 있는 여자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