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视率到达两位数的金土电视剧《制作人》,从收视率来看是取得了大成功。与电视剧的完成度无关,找到稳定的收视率是看靠谁来维持的才是关键。这部电视剧成功八分是因为金秀贤也不为过,但在剧中金钟国的存在也是十分有趣的。
중국 자본이 만든 중국인들을 위한 드라마 프라듀사,김종국이 증명했다.
为创造资本的中国人而创作的电视剧《制作人》,金钟国给与了很好的证明。
<프로듀사>를 제작하는 초록뱀미디어는 2002년<정>과<장희빈>을 시작으로 많은 드라마들을 제작해 온 굴지의 드라마 제작사이다.김병욱 표 시트콤을 제작해왔고,최근까지도 다양한 작품들을 만든 성공한 드라마 제작사였다.하지만 이 대단한 제작사도 중국 자본에 잠식되었다.드라마를 사들이는 것이 감질 맛이 난 중국 자본은 이제는 통째로 제작사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制作人》的制作单位绿蜥蜴媒体是2002年以《情》、《张嬉嫔》为开端,制作了大量电视剧的一等电视剧制作公司,金炳旭牌情景喜剧延续至今,近年来也制作了题材不同的电视剧。但是这样一个优秀的公司却受到了中国资本的侵蚀。充满购买电视剧欲望的中国资本,现在已经转换方式,变成购买整个制作公司了。
너무 들어가기는 했지만 김종국의 출연은 결국 중국 시장의 요구가 만든 결과다. 물론<프로듀사>에서 김중국의 연기는 흠미롭다. 연기를 대단하게 잘하지는 않지만 적절하게 박 작가가 만든 김흥순은 철저한 김중국을 위한 맞춤형 캐릭터다.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중국의 역할은 점점 늘어가고 있고,그의 양념 연기는 철저하게 계산된 전략의 결과물이라고 보일 정도다.
虽然加入得很勉强,但金钟国的出演无疑是中国市场的需求造成的,当然在《制作人》中金钟国的演技很有趣。虽然演技不是特别出色,却是十分符合朴编剧创作的金宏舜这个角色。在中国人气很高的金钟国的戏份也在慢慢增加,可以看出他的趣味演技就是完全制定好的战略结果。
가벼운 농담들 사이에 진중함을 담는 식의 박지은 식 피디 드라마의 핵심은 김수현이다.김수현이 아니라면 존재할 수 없는 것이 바로<프로듀사>라는 점에서 박 작가와 김수현의 궁합만큼은 최고라는 사실은 증명되었다.<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프로듀사>까지 유일하게 관통하고 있는 핵심은 김수현 그 자체다.
在玩笑之中又带有一些稳重,朴智恩式的制作人电视剧的核心就是金秀贤。就如同金秀贤不加盟《制作人》该剧就不会存在一样,证明了朴编剧与金秀贤的合拍。从《星你》到《制作人》,共同的核心就是金秀贤。
김수현의 드라마에 김중국은 왜 출연했을까? 연기자도 아닌 가수 출신 예능인이 뜬금없이 많은 이들이 출연하고 싶어 하는 스타 작가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존재한다.김중국에 대한 중국의 반응이다.중국에서 김중국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金秀贤的电视剧,金钟国为什么要出演呢?大多出人意料的并非专业演员,而是歌手出身的综艺人,想要出演明星作家的电视剧理由很明显。对于金钟国来说是他在中国的影响,在中国的人气是超出想象。
중국에서 화려한 성공을 이어가는 한국인의 모습은 의외성이 존재한다.왜 그런지 뭐라고 분명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다.김중국에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것은<런닝맨>의 성공이 만든 결과다.
韩国人在中国延续华丽的成功是一种意外。为何会如此却不能说清楚。金钟国在中国的成功是《running man》的成功带来的。
중국이라는 이름이 중국어로 발음하면 중국이라고 들린다는 이야기도 있다.그리고 건장한 체구에 힘으로 모든 것을 제압하는 모습은 중국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유도했다.김중국의 존재감이 점점 확장되며 그의 입지 역시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也有说法说“钟国”的这个名字用中文读的话听起来像“中国”,他健壮的体质、用力气可以压制一切的形象吸引了中国人的很多关注。金钟国的存在感也慢慢扩大,他的志向当然越来越高。
중국 현지 상황에 맞춰 사전제작으로 완성해 중국과 동시에 방송을 하겠다는 전력이다.거대한 시장인 중국을 이제는 외면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 드라마는 중국 시장을 염두에 둔 기획으로 이어질 수밖에는 없어 보인다.김중국의 출연은 현시점 중국자본이 잠식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迎合中国现在的现状,通过事前制作,形成与中国同步直播的战略。在现在撇开巨大市场的中国已经不可能的事实中,韩国电视剧想要开拓中国市场的计划只能如此。金钟国的出演呈现了现在被中国资本侵蚀的韩国大众文化的现状。
이제는 중국 자본 이후의 우리를 봐야할 시점인지도 모른다.
现在中国资本或许要成为韩国必须关注的视角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