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金秀贤
아역 출연작: SBS<자이언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以童星身份出演作品:SBS《巨人》《圣诞节会下雪吗》
<자이언트>와 <크리미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박상민, 고수 아역으로 열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역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남다른 법.
在《巨人》和《圣诞节会下雪吗》中分别饰演朴尚民和高洙的少年时期,因此崭露头角。果然是能成材的树从小就与众不同啊。
유승호
俞承豪
아역 출연작: MBC<태왕사신기>, SBS<왕과 나> 등
以童星身份出演作品:MBC《太王四神记》、SBS《王与我》等
배용준, 권상우 등 굵직한 스타들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며 누나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군 제대 후 아역 이미지 탈피에도 성공!
饰演裴勇俊、权相佑等一线明星剧中角色的小时候,在姐姐饭心中点燃了一把火。从军队退伍之后,俞承豪成功摆脱了童星形象!
임시완
任时完
아역 출연작: MBC<해를 품은 달>, KBS<적도의 남자>
以童星身份出演作品:MBC《拥抱太阳的月亮》、KBS《赤道的男人》
"저런 배우가 있었나?" <해를 품은 달> 임시완 첫 등장신을 보고 이같이 외치신 분, 여럿 있으리라. 첫 등장부터 '비주얼 쇼크'를 주더니 신입답지 않은 출중한 연기력으로 두 번째 충격을 줬다.
“还有这样的演员吗?”看过《拥抱太阳的月亮》任时完第一场戏的人大多会发出这样的感叹。任时完第一次出场就给观众带来了“视觉冲击”,之后又凭借成熟出众的演技带给观众第二次冲击。
이현우
李玹雨
아역 출연작: KBS<적도의 남자>, <대왕세종>
以童星身份出演作品:KBS《赤道的男人》《大王世宗》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받는 이현우 역시 대표적인 아역출신 스타다. 어린 시절부터 유승호와 함께 굵직한 작품에 다수 출연했다.
凭借暖男外貌和稳定演技而深受观众喜爱的李玹雨,也是代表性的童星出身明星。从小就和俞承豪一起出演了多部口碑之作。
여진구
吕珍九
아역 출연작: MBC<보고 싶다>, <해를 품은 달> 등
以童星身份出演作品:MBC《想你》《拥抱太阳的月亮》
나이는 어려도 여진구는 영원한 '진구오빠'다. 다수의 작품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 중 최고는 단연 <해를 품은 달>. 탄탄한 연기로 '시청률 대박'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年纪不大却是永远的“珍九哥哥”。出演的多数作品都是饰演主角的少年时期,因此而被观众熟悉。其中的最佳作品当属《拥抱太阳的月亮》,吕珍九的扎实演技也起到了拉动超高收视率的作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