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仲基,金宇彬,尹施允
노출의 계절 여름. 남자들에겐 운동의 욕구를, 여자들에겐 설렘의 순간을 선사하는 남자 스타들이 있다. 바로 식스팩 소유자들 송중기, 김우빈, 윤시윤.
◆ '태양보다 뜨거운' 송중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라는 드라마 제목처럼 착하고 순수한 미모를 자랑하던 송중기. 꽃미남이던 그가 군 제대 후 상남자가 돼 돌아왔다. '태양의 후예'에서 말투는 물론 몸매까지 유시진 대위에 완벽하게 스며든 송중기. 그의 모습에 여자시청자들은 '유대위 앓이'에 빠졌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식스팩은 여심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 '함부로 벗지 말게' 김우빈
외모 만큼이나 섹시한 김우빈의 몸매 역시 그가 출연하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엿볼 수 있다. 데뷔 때부터 츤데레 매력으로 여자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김우빈. 이번에도 역시 까칠한 매력의 톱스타 신준영 역으로 안방 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14일 방송에서는 김우빈의 식스팩이 공개될 예정. 샤워를 막 마치고 나온 김우빈의 모습이 공개되며 또 한번 역대급 장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 '잘자란 김탁구' 윤시윤
우리 탁구가 언제 이렇게 컸지? 해병대를 제대한 후 남성미를 탑재한 윤시윤. 그는 KBS2 '1박 2일' 새 멤버로 합류하며 반전 순수미를 발산, '만인의 동구'로 떠올랐다. 그런 그는 부지런한 행보를 이어갔다. JTBC '마녀보감' 허준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 것. 특히 '마녀보감'에서 상의 탈의를 하며 탄탄한 복근을 공개, 숨겨왔던 섹시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순둥순둥한 외모와 달리 탄탄한 복근의 소유자 윤시윤. 시청자들은 그의 반저 매력에 또 한번 빠졌다.
夏天是暴露的季节。有一些男明星唤起了男生们运动的欲望,更是让女生们心动不已。他们就是拥有六块腹肌的宋仲基、金宇彬、尹施允。
◆ “比太阳还火热”的宋仲基
就像“善良的男人”的电视剧名称一样,拥有着善良、青纯美貌的宋仲基。曾经是花美男的他,在退伍之后以纯爷们的名义归来。在《太阳的后裔》中,不仅是语气,甚至连身材,都完美地和柳时镇大尉融合在一起的宋仲基。他的样子让女性观众们都患上了“柳大尉综合症”。特别是他通过节目公开的六块腹肌,足以偷走女性观众们的心。
◆ “不要任意脱衣”的金宇彬
像外貌那样性感的金宇彬的身材,在他出演的KBS 2《任意依恋》中就能看到。从出道开始,凭借着傲娇的魅力,收获了女性粉丝们喜爱的金宇彬,这次依然出演的是拥有刻薄魅力的顶级明星申晙暎,在电视剧剧场拉响了心跳警报。特别是在14日播出的剧中,预计金宇彬将公开自己的六块腹肌。金宇彬洗完澡走出浴室的样子,估计又会成为经典场面。
◆ “长大了的金卓求”尹施允
我们的卓求什么时候长这么大了?从海兵部队退伍之后,增添了一层男性美的尹施允。他在KBS 2《两天一夜》中作为新成员参与拍摄,散发反转的纯真美,成为了“人民的东九”。这样的他十分勤奋地努力着。凭借JTBC《魔女宝鉴》许浚一角而变身演技派。特别是在《魔女宝鉴》中脱掉上衣露出结实腹肌,展现出了隐藏的性感美。与清纯的外貌不同的结实腹肌拥有者—尹施允,观众们再次陷入他的反转魅力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