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金裕贞
13살에 만난 MBC '해를 품은 달'. 아역 로맨스도 이렇게 설렐 수 있다니! 인지도와 인기가 단숨에 수직상승.
13岁时遇到MBC电视剧《拥抱太阳的月亮》。童星之间的浪漫故事居然也会那么让人心动!知名度和人气直线上升。
이후 영화 '우아한 거짓말'(2013)의 미워할 수 없는 악역 화연으로 스펙트럼 확장. 올해 하반기 기대작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之后在电影《优雅的谎言》(2013)中饰演坏女孩儿花妍,表演领域得到扩大。在今年下半年即将开播的热门作品《云画的月光》中,金裕贞担当女主角。
김소현
金所炫
13살인 2012년 출연한 '해를 품은 달'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그후에 '열일'의 아이콘으로 거듭난다. 이 해에만 7개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2年,13岁的金所炫在电视剧《拥抱太阳的月亮》中展示了存在感。之后,金所炫成为了“劳模”的代表。今年就出演了7部作品。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여배우로 주목. 드라마, 영화, CF, 예능 어디에서도 찾는 팔방미인.
美丽的外表和稳定的演技使金所炫备受瞩目,成为活跃在电视剧、电影、广告和综艺节目中的八面美人。
진지희
陈智熙
그가 13살인 2012년에 출연한 MBC'해를 품은 달'을 통해 기존의 강한 시트콤 이미지와 거리를 둘 수 있었다. 이 시기를 거쳐 JTBC '선암여고탐정단'(2014), KBS'백희가 돌아왔다'까지 '배우 진지희'의 매력을 입증했다.
2012年,13岁的陈智熙出演了MBC电视剧《拥抱太阳的月亮》,凭借出色表演摆脱了以往的强烈情景喜剧形象。此后,陈智熙又通过JTBC电视剧《仙岩女高侦探团》(2014)和KBS电视剧《白熙回来了》进一步证明了自己的魅力。
김새론
金赛纶
다른 배우들과 달리 '영화'로 데뷔. 13살인 2013년 출연한 MBC '여왕의 교실'에서 주연을 맡았다.
和其他几位童星不同,金赛纶是通过“电影”出道的。2013年,13岁的金赛纶主演了MBC电视剧《女王的教室》。
이후 영화 '맨홀' '도희야' JTBC'마녀보감' 등 개성 강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경력을 자랑.
此后,金赛纶通过电影《下水井》《道熙啊》和JTBC电视剧《魔女宝鉴》等个性鲜明的作品彰显了扎实的表演功力。
김향기
金香奇
영화 '마음이'와 '늑대소년'에선 귀여움 그 자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2013년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는 다른 김향기를 볼 수 있다. 상처 입은 소녀의 모습, 절제된 감정연기로 호평.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金香奇在电影《人狗奇缘》和《狼族少年》中展现了可爱魅力。但在2013年电影《优雅的谎言》中,我们看到了不一样的金香奇。受伤少女的样子和张弛有度的感情表演获得了好评,展示出更加成熟的样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