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生只要学习好,选手只要好好运动就是,以此类推,歌手果然只要好好做音乐就是。尽管有很多非难指责,但是就这场胜负上来看BigBang已经是“越四墙”了。
'빅뱅'이 귀환했다. 그것도 아주 재미나게 돌아왔다. 지난 3일 SBS '인기가요', 그들의 컴백 무대는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다 갖췄다. '루저'와 '배배'의 2곡이 전혀 다른 스타일이라 모든 재미가 2배였다.
“BigBang”回来了。而且是相当好玩有趣地回来了。在5月3日播出的SBS《人气歌谣》,他们的回归舞台就充分展现了听和看双方面的乐趣。《LOSER》和《BAE BAE》两手歌曲是完全不同的风格,这也令所有的趣味都是两倍。
우선 '루저'는 루즈한 매력이다. 절대,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느릿하지만 어느새 중독된다는 의미다. '배배'는 뒤틀린 매력을 갖고 있다. 가사도, 구성도, 무대도 독특하다. 한 마디로 '특이해, 특이해'다.
首先是《LOSER》有一种松散慵懒的魅力。绝对不是无聊没意思的意味。虽然是慢歌却不自觉让人很中毒。而《BAE BAE》则有一种乖戾的魅力。不管是歌词、曲风构成还是舞台都很独特,一句话来说就是“够奇特 够奇特”。
'루저'한 중독과 '배배' 꼬은 매력, '빅뱅'을 보는 '빅잼'을 분석했다. 적어도 음악에 관한 한, 빅뱅은 빅뱅이었다.
如此分析,看到“BigBang”就是看到了“Big Jam(大趣味)”了,两首歌曲《LOSER》的中毒还有《BAE BAE》略带扭曲的魅力。至少在音乐上面-BigBang就是BigBang。
◆ 나른한 중독 '루저'
◆ 慵懒中毒的《LOSER》
BigBang
'루저'는 빅뱅의 히트곡 공식을 따른 곡이다. '배드보이'와 '블루'를 잇는 느린 비트의 힙합 넘버다. 가장 감기는 부분은 '훅'(HOOK)이다. 'LOSER 외톨이/센 척하는 겁쟁이/못된 양아치/거울 속에 넌' 등이 귀에서 자동 암기된다.
《LOSER》是紧跟BigBang热门歌曲公式的歌曲。《BAD BOY》还有《BLUE》都是慢拍HIP HOP的曲目。最能带给人感受的是“HOOK(指代歌曲中带给人记忆点的地方,或者可以说是洗脑的地方)”的部分。这次的《LOSER》歌词里“LOSER 孑然一身/装了不起的胆小鬼/不上道的小叫花/镜子中的你”等,总是不自觉就在耳边响起。
킬링 파트도 확실하다. 태양의 보컬 부분이 그렇다. 잔잔한 멜로디를 뚫고 나오는 태양의 고음은 신의 한 수다. 얇은 미성의 폭발이 곡을 한 층 매력적으로 만든다. 끝부분 '아임 어 루저'를 반복하는 태양의 애드립 라인도 여운을 남긴다.
当然致命一击的部分也很确实。太阳声音出来的部分就是了。在平稳的节奏中穿透太阳的高音,可谓是神来一笔。轻盈美声的爆发令歌曲的魅力再下一城。最后部分的“I'M A LOSER”不断反复还有太阳即兴的调调也留下了强烈余韵。
가사는 자전적이다. 마치 빅뱅의 속마음을 털어 놓는 듯 해 귀가 쏠린다. '멈출 줄 모르던 나의 위험한 질주/이젠 아무런 감흥도 재미도 없는 기분/나 벼랑 끝에 혼자 있네' 등이 공허함을 표현했다. 화려한 삶 이면의 쓸쓸한 고뇌를 표현했다.
歌词很具有自传性色彩。就像是BigBang的内心吐露使人侧耳集中聆听。“我不知道停歇危险的疾走/如今不管是何种兴趣/都激发不起趣味的心情/我独自站在悬崖边上”等相对性虚无的表现。将对华丽人生生活的苦涩苦恼从此表现。
이 무대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는 '칼군무'(?)다. 사실 빅뱅은 군무가 없기로 유명한 그룹이다. 하지만 훅 부분에서 5명의 멤버들은 손으로 뿔 모양을 만들거나, 눈을 가렸다 보이는 등의 동작을 똑같이 선보인다. 자유로운 빅뱅이라 군무가 재밌다.
而在舞台上又是引人注目的又一次“刀群舞(?)”。其实BigBang应该算是没有群舞而有名的团体。但是在HOOK部分5位成员一致展现了用手摆出各种角度模样,遮挡眼睛等的动作。自由奔放的BigBang群舞也是很有意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