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며) 잠깐, 지수 저기 보냈어요?
차국장
왜? 옛날 마누라 걱정 되냐? (웃으며) 연결 시켜 줘?
윤영화
아니 무슨… 지가 몇 년 찬데 저길 가?
윤영화, 모니터 속 이지수를 보다가 휴대전화를 켜본다.
차국장
밑에 사쓰마리 애들 많은데 기어코 자기가 가겠다는 거, 나도 쟤
어떻게 못해.
윤영화의 휴대전화, 이미 번호는 이지수에게 걸려있고 통화 버튼을 누를까 말까 망설이며,
윤영화
하여튼 독해가지고. 씨.
차국장, 스튜디오라는 장소에도 아랑곳 없이 담뱃불을 붙이며.
차국장
어차피 저 그림 김 다 빠져서 쓸 일도 없어. 이거 아예 야마를
휴먼코드로 가야 돼. 내가 볼 땐 이 새끼 뭐 있어. 테러범이 누구고 왜
그랬냐, 이게 포인트야.
윤영화
(메모하던 펜을 내려놓으며) 그리고 마지막엔 자수하는 걸로.
# 메모 [테러범 → 자수]
한 술 더 뜨는 윤영화에게 감탄하는 차국장.
윤영화
아니면 얘 오늘 자살해. 근데 나랑 통화하고 맘이 바뀌는 거지.
도꾸다니 제대로 할 거면, 살아서 수갑 차고 질질 짜고하는 그림까지
따야 돼.
의기양양 윤영화, 차국장을 따라 담뱃불을 붙인다.
차국장
자신 있어?
차국장
왜? 옛날 마누라 걱정 되냐? (웃으며) 연결 시켜 줘?
윤영화
아니 무슨… 지가 몇 년 찬데 저길 가?
윤영화, 모니터 속 이지수를 보다가 휴대전화를 켜본다.
차국장
밑에 사쓰마리 애들 많은데 기어코 자기가 가겠다는 거, 나도 쟤
어떻게 못해.
윤영화의 휴대전화, 이미 번호는 이지수에게 걸려있고 통화 버튼을 누를까 말까 망설이며,
윤영화
하여튼 독해가지고. 씨.
차국장, 스튜디오라는 장소에도 아랑곳 없이 담뱃불을 붙이며.
차국장
어차피 저 그림 김 다 빠져서 쓸 일도 없어. 이거 아예 야마를
휴먼코드로 가야 돼. 내가 볼 땐 이 새끼 뭐 있어. 테러범이 누구고 왜
그랬냐, 이게 포인트야.
윤영화
(메모하던 펜을 내려놓으며) 그리고 마지막엔 자수하는 걸로.
# 메모 [테러범 → 자수]
한 술 더 뜨는 윤영화에게 감탄하는 차국장.
윤영화
아니면 얘 오늘 자살해. 근데 나랑 통화하고 맘이 바뀌는 거지.
도꾸다니 제대로 할 거면, 살아서 수갑 차고 질질 짜고하는 그림까지
따야 돼.
의기양양 윤영화, 차국장을 따라 담뱃불을 붙인다.
차국장
자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