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粘性
사전적 의미: ‘차지다’의 원말, 반죽이나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다 / 성질이 야무지고 까다로우며 빈틈이 없다.
词
典释义:“차지다(劲道,柔韧,精明)”的原话,和面或者是饭,年糕等一类的很筋道。/性格精明又挑剔,缜密,面面俱到。
예문 : 떡이 아주 찰져서 먹기가 어려워 / 그 사람 보기보다 찰진 사람이더라.
例文:年糕太有粘性了吃起来有点儿费劲。/那个人比看上去更精明。
‘찰지다’는 ‘차지다’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어 신조어로 인정받은 단어입니다. 주로 떡이나 밥 등에 끈기가 많을 때 사용하며 깐깐하고, 빈틈없는 사람에게도 사용하는 말인데요. 떡처럼 찰진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찰지다”是和“차지다(劲道,柔韧,精明)”具有相同的意思而使用并被列入标准语的单词。主要是在形容年糕或者是饭很有粘性的时候使用,也用来形容人的性格执拗,仔细,缜密。如果和像年糕一样有粘性的人一起工作的话好像是件不错的事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