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다
顶嘴,顶撞,对抗
사전적 의미: (속되게) 명령이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버티거나 반항하다.
词典释义:(俗称)不服从命令或是指示而坚持或者反抗。
예문 : 아무리 겁을 줘도 개기는 그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
例文:再怎么吓唬也不知道该拿那个反抗的孩子怎么办。
‘개기다’는 ‘개개다’가 원래 표준어로 그 의미가 달라 새롭게 표준어로 인정받은 단어입니다. ‘개개다’의 경우 성가시게 달라붙어 손해를 끼친다는 의미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개기다’와는 의미 차이가 있으니 문장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개기다”是在原有的标准语“개개다(碍事,磨烦)”的基础之上,又加上了不同的意思而新被列入标准语的单词。“개개다(碍事,磨烦)”的意思是因为黏缠不清而造成损害,这和我们平常用的“개기다”在词义上有些差异,所以要根据文章的意思而区别开来使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