点头哈腰,奉承
사전적 의미: [같은 말] 굽실,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구푸렸다 펴는 모양 /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词典释义:[同义词]哈腰,头或者腰轻轻地弯下去又起来的样子 / 为了迎合别人而做出卑劣的行为的样子。
예문 : 그렇게까지 굽실거리며 그 사람에 잘 보이려는 이유가 뭐야?
例文:那么卑微的点头哈腰的给那个人看的理由是什么?
‘굽신’은 ‘굽실’과 같은 의미로 ‘굽신’이 표준어로 인정받게 되면서 ‘굽신거리다, 굽신대다, 굽신굽신’ 등도 함께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자신보다 힘이 있거나 우월한 지위를 가진 사람에게 비위를 맞출 때 주로 사용하는 단어인데요. 지나친 굽신거림은 오히려 역효과겠죠?
“굽신”和“굽실(哈腰,弯腰,躬身)”的意思是一样的,随着“굽신”被列入标准语,“굽신거리다(卑躬屈膝,奉承,点头哈腰), 굽신대다, 굽신굽신(点头哈腰,连连哈腰,卑躬屈膝)”等词语也一同成为了标准语。只要在为了迎合比自己有力量或事身居高位的人的时候使用的词语。过分地点头哈腰反而会带来不好的效果对吧?
지금까지 표준어가 된 신조어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원래부터 표준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뒤늦게 등재된 단어도 있고, 표준어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지만 인정받은 단어도 있죠? 새로운 생명을 얻고, 그 가치를 인정받은 단어인 만큼 올바르게 알고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추가되는 신조어가 생기면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할게요!
到现在为止了解了一些已经成为标准语的新造词。有一些本来觉得是标准语但是词义却较晚地被收录的单词,还有一些觉得不是标准语但是却被列入标准语的单词。这些单词获得了新的生命的同时自身价值也受到认证,如果可以正确地了解并且恰当地使用这些单词的话就太好了。以后也是如有产生新被列入标准语的单词的话,还会和大家一起分享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