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은, 혼자서 하늘응 비춰도, 외롭지않데… 왜냐하면,보이지 않는 반쪽이, 늪옆에 있기 때문이래
半圆的月儿,即使独自挂在空中,也并不孤单…因为,看不见的另一半,就相伴在自己的上方
♡나의 섬이 되어줄래? 아무리 먼 바다에 있는 작은 섬일지라도 내가 배가 되어 널 찾을수 있게~ 나의 섬이 되어주렴
愿意成为我的小岛吗?不管是在多遥远的海上,我都会成为小船将你找到~成为只为我一人的小岛吧
♡눈에서 멀어진 다고해서, 마음에서 멀어지는건 아닙니다.눈을 감아도 제게 당신이 보이니까요
虽说在眼中渐渐远去,但在心中却没有远走,因为即使避上双眼也可以看到你的存在
♡너만을 바라보고 또 너만을 지키고 내가 가진것 모두 너만을 위해 줄 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只注视着你,只守候着你,把我所拥有的一切献给你,那就是我的幸福和喜悦
♡내가 당신이, 짊어진 무거운 짐을, 사라지게 할순 없어도,같이 나눠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我愿意成为帮助你一起承担、支撑那沉重而又无法卸去的行李的人
♡첫사랑은 연두색 봄빛 사랑이고… 지금 우리의 사랑은 핑크색 가을빛 사랑이래…
初恋是淡绿色的春光之爱……而现在我们的爱情则是粉红色的秋光之爱……
♡꽃피고 새우는 봄이 오면 싱그런 자연을 즐기는 따사로운 여유를 간직하고파
好想在花儿绽放的春天到来时,去那清新的大自然中尽情享受和煦的春光
♡맑은 하늘 싱그런 자연과 예쁜 꽃의 향기 그리고 니가 내 옆에 있어서 난 봄이 제일 좋더라
晴朗的蓝天,清新的自然和娇艳花朵的香气,还有在我身边的你,这一切都让我爱死这美丽的春天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