尾狐:雄,早上了,咱们吃牛吧!
미호:웅아! 우리 점심이니까 소 먹자!
尾狐:大雄啊~中午了,咱们吃牛吧!
대웅:또 소? 그래, 소 먹자! 다시 먹으러 또 깨끗이 닦겠다!
大雄:又吃牛?好吧!咱吃牛!要继续吃呢,刷干净点才行呢!
미호:웅아! 우리 저녁이니까...음...
尾狐:雄啊~晚上了,嗯……
대웅:음...닭 먹자!
大雄:嗯……吃鸡吧!
미호:소 먹자!
尾狐:吃牛吧!
미호:거봐! 오늘 여기 소 잡안데...
尾狐:你看!今天这里宰牛啊~
대웅:미호야! 오늘은 소 안돼!
大雄:尾狐啊~今天不能吃牛!
미호:어?
尾狐:嗯?
대웅:아침 점심 저녁 소 소 소! 소밖에 없다! 안돼! 오늘은 소 안돼! 닭 먹자! 닭!
大雄:早上,中午,晚上,牛牛牛!只知道牛!不行!今天不能吃牛!吃鸡!鸡!!!
아줌:조심하세요!
大妈:小心啊~~~~
미호:오늘 소 먹자! 웅아~
尾狐:今天吃牛吧~雄啊~
대웅:어...
大雄:嗯……
【语法】
1、-자
소 먹자 吃牛吧!
자表示共动,直接或间接传达的劝诱都可以用它,也常用于带有号召性质的口号中。
빨리 가자! 快走吧!
우리 같이 읽자! 我们一起读吧!
2、 -(으)니까
아침이니까 (因为是)早上了~
表示“原因”和“发现的情况”,比"니(으니)"在这两方面的作用都强。
그가 하도 오래 안 돌아가니까 언니가 찾아 나왔다. 她好长时间还不回去,姐姐就出来找她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