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잡을 곳이 없다 -没挑儿
A: 너희 부서에 새로운 사람 왔지?
B: 응, 며칠 전에 왔어.
A: 그 사람 어때?
B: 일도 열심히 하고, 성격도 활발해서, 흠 잡을 곳이 없어.
A: 你们部门新来了一个人吧?
B: 是,前几天来的。
A: 他人怎么样?
B: 工作很认真,性格也很活泼,没挑儿
此诗失之浅白。
이 시는 지나치게 평이한 것이 흠이다.
他对工作认真负责,谁也挑不上眼。
그는 일에 대해 성실히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누구도 흠을 잡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