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류찡리 어떠세요? 많이 좋아졌습니까?
류찡리: 아, 자네들 왔어. 많이 좋아졌어, 고맙네 .
뉴쯔메이: 류찡리,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는
건강을 잘 챙겨야되세요.
슈샤우춴: 류찡리, 혼자 너무 지나치게 과로하지마세요,
무슨 일 있으시면 저희에게 분담하세요.
류찡리: 아니 아니 , 자네들도 일이 많잖아.
김영선: 과일이 피로를 푸는데 좋다고 합니다. 이건
저희가 사 온 과일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류찡리: 고맙네.
뉴쯔메이: 그날 쓰러지셨다는 말을 듣고, 저희들 모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류찡리: 모두들 나 때문에 걱정을 끼치게 했다니, 너무
미안하네 .
슈샤우춴: 회사일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잘
처리 하겠습니다
류찡리: 그래 , 자네들 너무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