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린이
그는 길 잃은 어린이를 미아보호소에 데려다 주었다.
他把迷路的小孩儿带到了走失儿童保护站。
명절이 다가오면 언제나 그렇듯 어린이나 어른이나 모두 명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들떠 있었다.
节日临近之时,无论大人还是孩子,都很兴奋,很等待节日的到来。
2、꼬마 --比较度亲昵的叫法
꼬마야, 네 집이 어디니?
小孩儿,你家在哪儿?
아이들은 눈을 뭉쳐 꼬마 눈사람을 만들며 놀았다.
孩子们堆起雪球做小雪人玩儿。
키가 엇비슷했던 친구들은 모두 어른처럼 자라 있었는데 그는 여전히 꼬마였다.
当年个子差不多的伙伴们现已都长大成人,他却仍是一个“小不点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