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맞나~ 허허~ 내 오빠 조금 밖에 안 사랑하는데.
女: 是吗~呵呵~我对哥哥的爱就那么一点点。
남: 흥!
男: 哼!
자막: 그러다 갑자기 여자는 방귀가 뀌고 싶어졌고, 꿜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최대한 소리없는 방귀를 뀌기로 만약을 대비해 낙엽을 동시에 밟기로 결심한다.
字幕: 这时女的突然想放屁,不知该不该放好。于是想尽可能放小声点,以防万一,决心同时踩落叶来掩盖放屁声。
여: 와~ 이제 가을도 다 지나가고 겨울이 올 것 같다. 오빠야~낙엽이 많이져네~
女: 哇~现在秋天都过去了,好像冬天就要来了啊,哥哥。落叶多起来了呢~
여: 오빠! 내가 낙엽 밟는 소리 어때?
女: 哥哥!我踩落叶的声音怎么样?
남: 잘 못 들었다! 니 방귀 소리땜에.
男:没听到!光听到你的放屁声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