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电视剧《世上独一无二的善良男人》大结局即将来临,演员宋钟基发表了杀青感言。
송중기는 이날 오후 소속사를 통해 "오늘 오전 9시 30분 마지막 촬영을 마쳤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끝났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고, 너무도 정이 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과 배우 분들과 헤어진다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今天下午宋钟基通过经纪公司表示”今天上午9点30分结束了最后一场拍摄”。接着说“难以相信已经结束了,和《世上独一无二的善良男人》的导演、作家、工作人员和演员们积累了很深的感情,现在要分别了真的很可惜。”
그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착한남자'를 사랑해주신, 그리고 강마루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고 아쉬움 가득한 종영소감을 전했다.
他说:“这段时间很幸福,是一段能让人再一次感受到感恩的时光。真心对喜欢《善良的男人》、喜欢姜马陆的观众们表示感谢。”表达了内心的不舍。
한편, '착한남자'의 결말에 대한 추측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9시 55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善良的男人》大结局将在今天晚上韩国时间9点55分播放,大结局也引发了观众们的无数猜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