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们过着多样化的经济水平的生活,对于那样的生活各自的感受也是多样化的。但是经济的富裕和幸福满足度无法成比例。请以下列为中心内容写写对于经济富裕涉及到幸福。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人们认为的幸福生活是什么?
경제적 조건과 행복 만족도의 관계는 어떠한가?
经济条件和幸福满足度成怎样的关系?
행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
为提高幸福满足度该做出怎样的努力?
范文: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다. 굴지의 기업 총수라고 해서 특별히 더 행복해 보이지 않는 것만 보더라도 그 사실을 잘 알 수있다. 경제적 여유가 정신적 안정과 만족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물론 행복해지려면 어느 정도의 경제적인 조건은 요구된다. 사람에게 필수적인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행복의 크기가 경제력과 비례 관계에 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의식주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요즈음, ‘먹고 살 걱정’에서 놓여난 다음 잉여의 경제력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문제를 두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배고픈 예술가가 행복할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배만 부른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결국 행복이란 안락한 생활과 스스로 만족하는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그런 상황을 자주 만들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언제 행복한지, 누구와 있을 때 행복한지 그리고 무슨 일에서 행복함을 느끼는지를 잘 알게 된다면 그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약간의 ‘여유’가 생긴다면 그 여유를 언제, 누구와, 무엇을 하면서 쓸 것인가에 대해 가끔씩은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그 여유를 누리는 것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방해하지는 않아야 할 것이다.
通常情况下,人们认为经济上富裕的话会比其他人幸福, 但是并非如此。 单从那些所谓大型企业总裁上看不到更幸福的画面上来看,就可以知道这个事实。 经济宽裕是带不来精神稳定和满足的。 当然,要开心,需要某种程度的经济条件。 我们可以看到在未解决对于人们来说必要的衣食住行的情况下,幸福的大小是与经济成反比的。 但在衣食住行还不是大问题的当今时代,我们有必要放下处理剩余的经济力问题去探讨“活着吃什么的苦恼”。几乎没有人认为饥饿的艺术家是幸福的,所以也没有人只渴望成为饱腹的富人。而幸福最终是在安乐的生活和自我满足的生活中感受到的。为了变得幸福,我们在自身感受到的幸福环境中,经常创造重要的生活并为之努力。如果熟知什么时候会幸福,和谁在一起的生活会幸福,另外在什么事情当中能感受到幸福的话,那那些就不是什么难事了。如果产生略微的富裕,对于那份富裕,何时、和谁、做什么,仔细想想,活着才是最重要的。当然,享受富裕生活不应该妨害到别人的幸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