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原版教材:四年级上学期 申師任堂
"응애, 응애, 응애‥‥‥"
마침내 안채로부터아기의 첫울음 소리가들려왔다.
때는 朝鮮時代 연산군 10年 상달 스무아흐렛 날이었다.
"어쩌면 좋아요. 또 딸이니‥‥‥."
두 번째도 또 딸을 낳아 미안해 하는 부인에게 男便은 위로의 말을 하였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오.
딸은 자식이 아니란 말이오?
딸이라도 아들 못지않게 키워 봅시다.
"그리고 下人을 시켜 大門 높이 금줄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