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물가속의 헐값
高物价中的廉价物
세계적으로 비싼 나라라는 이미지가 있지만,살다보면 의외로 저렴한 것들도 꽤 된다. 100엔숍,즉‘천원숍’같은 곳으로 ‘이런게 100엔이야”하며 지인들에게 소개해 주면 매우 반가워하며 많이들 구입하곤 한다. 중간유통과정이 생략되어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중고게임이나,DVD를 판매하는 숍들이 상당히 많아 실속파 고객들로선 더할나위없는 쇼핑환경이다.
虽然日本以物价贵世界闻名 ,但也有意想不到价格低廉的地方。100日元店,即类似‘1000韩元店’的地方,如果跟熟人介绍说‘这样的100日元’,大家会很容易接受,从而拉进很多买家。省去中间的流通过程,更有可能提供出奇低的价钱。贩卖二手游戏、DVD的店亦有很多,作为顾客来说没有比这性价比更超值的购物环境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