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周润发
주윤발은 당시 <영웅본색>, <종횡사해>로 모든 동남아시아의 영화 시장에 영향을 줬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한국 감독들이 그 몇 편의 영화속에서 적지 않은 것을 본받고 있다. “소마형”의 성냥개비와 트렌치코트 스타일은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는 대상이 됐었다. 당시 한국 서울에서 트렌치코트가 모두 완판되기도 했다는 보도가 있다. “소마형”역의 주윤발은 동류 영화에서 몇 십 년간 우상으로 떠받들렸다. 그는 최초로 한국에서 광고를 찍은 외국 연예인이다.
周润发当时通过《英雄本色》、《纵横四海》影响了整个东南亚电影市场。至今中国韩国导演也借鉴这几部电影。“小马哥”的火柴和风衣装束成为当时众多人模仿的对象。据报道称,当时韩国首尔风衣售罄。饰演“小马哥”的周润发数十年间在同类电影中都被称之为偶像。他也是最早在韩国拍摄广告的外国艺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