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语英语 日语日语 法语法语 德语德语 西班牙语西班牙语 意大利语意大利语 阿拉伯语阿拉伯语 葡萄牙语葡萄牙语 越南语越南语 俄语俄语 芬兰语芬兰语 泰语泰语 丹麦语丹麦语 对外汉语对外汉语
热门标签: 韩语词汇 因为难 破译韩文字体
当前位置: 首页 » 学习经验 » 正文

나의 한국어를 배우는 체험

发布时间:2011-03-23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单词翻译:双击或拖选)

작년 여름에 한국어를 처음으로 배웠을 때부터 내가 다른 한국어를 배우는 경험을 많이 해 본 적이 있다. 솔직하게 말하면 좋은 한국어를 가르쳐주신 좋은 선생님과 덜 좋은 선생님을 가졌지만 정반적으로 나의 한국어를 배우는 경험이 좋았다. 한국과 미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경험을 해 보다 보니 한국어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익숙해졌는데 사실상 미국에서 한국어를 어떻게 가르치는지에 비하면 한국에서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꽤 다르다.
한국에서는 한국어 수업 시간 외에 학생이 선생님과 함께 별로 보내지 않아 학생과 선생님 사이에 가까운 관계를 맺지 못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이가 나쁜 편인 점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에는 수업 시간 외에도 학생과 선생님 사이의 상호 작용이 있어야 한다. 물론 도우미를 만나는 것이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한국어 교실에서 가르쳐주신 선생님들이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어떻게 잘 가르치는지에 훈련을 받아 그런 사람이는 외국인에게 한국어에 관한 지식을 전하는 제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상태가 있다. 그러나 한국에 비하면 보통 미국에 있는 선생님이 학생과 더 개인적인 관계를 가져 수업 시간 외에 이야기를 나누고 만날 계기가 더 쉽게 있을수 있는 것 같다.
한국어를 배웠을 때부터 지난 봄 학기까지 '코리안 한국어를 배우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재미없었다. 그런데 금년 겨울 학기부터는 한국어를 배우는 경험을 좋아졌다. 왜나하면 한국어 선생님에게 질문을 편하게 물을 수 있어 한국어를 더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업에 가는 것과 수업에 있는 것도 참 재미있어졌다. 이번 여름 동안에 나는 우리 선생님과 함께 보낼수 있어 완벽한 한국어를 직접 배울수 있으며 영어를 배우는 관심이 없는 사람과 보내 매우 좋은 배우는 기회였다.
 


Tag: 한국어를 배우는체험
外语教育微信

论坛新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