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우는 비결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를 배웠는데, 나이 먹으면서 많이 잊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내가 한국에서 살았을 때, 국민학교라고 했다) 안 다녔고, 미국으로 이민했기 때문에 한국어 실력이 별로 높지 않았다. 그래서 대학교 다니면서 한국어를 더 배우기로 했다.

한국어를 개량하고 싶어서2008년 여름에 연세어학당에 공부하러 한 학기 등록했다. 그 때 한국어를 많이 배웠다. 3개월 동안 한국에서 학교생활하고 공부해보니까 언어를 빨리 배우는 비결을 많이 알게 되었다. 이 비결의 규칙을 따르면, 언어 공부 성공할 뿐만 아니라 즐겁게 배울 수도 있다.

우선, 언어 공부에 관심이 있어야 된다. 이 관심이 없어서는 안 된다. 인생에서 어떤 것이든지 성공하려면 성공 위로 관심이 있어야지 열심히 노력한다. 학교 공부는 물론이고 한국어를 배우려면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이 노력을 표현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있다. 예를 들면, 연습을 자주 해야 된다. 언어 주제, 말하기, 듣기, 쓰기, 읽이 모두다 규칙적으로 각자 새활에 영어 하고 함께 쓰면 한국어 연습이 많이 된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를 배우고 싶다면, 생활 속에서 외국어를 사용하는 것 만한 방법이 없다. 한국어를 일반 생활 중에 연습하는 방법이 쉽다.

한 방법은, 한국어 드라마나 한국 음악 같은 것을 듣는 게 좋다. 특히 한국 드라마가 한국어를 배우기 좋다고 하더라. 생각해 보니까, 나도 미국으로 처음 왔을 때, 미국 텔레비전 많이 봐서 영어를 많이 배운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처럼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 이 경우와 비슷한 점이 많다. 그리고, 한국인하고 친한 인간 관계를 매는 게 아주 좋다. 한국인을 친구로 사귀면, 한국어를 자주 쓰고 한국인들이 자주 쓰는 자연스러운 말투도 배울 수 있다. 근데, 저의 경험을 따르면, 한국으로 가서 생활 하는 것 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한국에서 조금만 생활 하면, 한국어 실력이 죽죽 늘은다. 왜냐면, 한국에 있으면, 한국어만 사용 할 수 밖에 없다. 자기의 한국어 실력을 의지 해야 돼서 자신감 생기고, 한국어 사용하는 바가 익숙해진다. 한국어 공부 하는 사람이 이 마지막 두 가지의 가치를 모르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까? 한국어는 자신 있게 사용 하다 보면, 생각보다 더 잘 하게 것이다. 한국어를 쓰는 경험을 쌓으면 자기의 한국어에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한국어가 익숙해지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더욱 한국인 같이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