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는 여전히 자기가 제일 뜻있는 일을 했다고 얘기했어요.
老幺还是认为他自己做了最有意义的事情。
다섯째는 죽어서도 형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었어요.
老幺就是死,也是得到了哥哥们的帮助才能去天国的。
그런데도 다섯째는 천국의 문 앞에서 계속 중얼거렸어요.
可是,老幺在来到天国前门时,还继续地嘟囔着:
"그래도 내가 제일이라구."
“我还是第一的。
세상에 모든 일은 어떤 일이든 모두 소중한 것입니다.
其实,世界上所有的事情都是同样可贵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