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必须要和小兔班的老师结婚。因为我对老师说了“我爱你”。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이 사랑에 대한 정의를 확실하게 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 이란 제목의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责任感很强的的幼儿园孩子明确地表达了对于爱的定义,并在最近成为话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이란 제목의 사진을 살펴보면 한 유치원생의 시가 담겨져 있다.
最近某网上社区公告栏上上传了一张题为“责任感强的幼儿园生”的照片。这张“责任感强的幼儿园生”的照片中是一名幼儿园生写的诗。
시 제목은 '사랑 한다고 말했거든'. 내용은 토끼반 선생님하고 할 수 없이 결혼해야 하는데 그 이유가 이미 사랑한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거 적었다.
诗的题目是“我说过我爱你了”,内容是“我必须和兔子班的老师结婚,因为我已经说出了我爱你”
'사랑'이라는 단어가 쉽게 쓰이고 있는 요즘, 이 유치원생의 시로 인해 다시 한번 사랑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在这个很容易就说出“爱”的年代,这个幼儿园生的诗使人再一次重新思考“爱”这个词的定义。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 여자를 바라보는 순정남이다", "토끼반 선생님은 몇 살 연하와 결혼을 하는 거냐","유치원생이 이런 생각을...", "그 마음 그대로 자라주렴~", "토끼반 선생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了这张照片的网民们议论纷纷:“真是个专一的纯情男啊”“兔子班的老师就和这个小晚辈结婚吧”“幼儿园生居然能有这种想法。。。”“就让他这样慢慢长大吧”“兔子班的老师真幸福啊”等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