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설산이 이렇게까지 눈부실 수 있음을 처음 알았다.
我第一次觉得喜马拉雅雪山如此光彩耀眼。
길가의 작은 마을들을 둘러싼 앞산과 뒷산이
感觉被山前与山后包围的路边的小村庄
세상 끝에 닿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仿佛延伸到世界的尽头。
거대한 구름은 가만히 멈춰 있지 않고,
巨大的云山屏息静气地停歇,
시퍼런 하늘과 은빛까지 나는 순백의 설산을
蔚蓝无垠的天空与银光一路
거침없이 넘나들고 있다.
越过我的纯白雪山。
我第一次觉得喜马拉雅雪山如此光彩耀眼。
길가의 작은 마을들을 둘러싼 앞산과 뒷산이
感觉被山前与山后包围的路边的小村庄
세상 끝에 닿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仿佛延伸到世界的尽头。
거대한 구름은 가만히 멈춰 있지 않고,
巨大的云山屏息静气地停歇,
시퍼런 하늘과 은빛까지 나는 순백의 설산을
蔚蓝无垠的天空与银光一路
거침없이 넘나들고 있다.
越过我的纯白雪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