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于请教别人、拜托别人的人,做事会更有效率。自己一个人摸索了老半天才能搞懂新软件的使用方法,不如直接请教熟练的同事,十分钟内就能搞懂。但是,这种好习惯只是为了方便自己。请教和拜托别人,意味着不走弯路,就能积极地解决问题。因此,敢问人、敢求人的人,多数都有主导性的人生态度。生产计算机的公司老板并不会生产计算机,但是他会把工作拜托给了解这方面的人。如果想在人生中获得更大的收益,那就应该进行“拜托别人”的训练。只要脸皮厚一点点,就可以得到很多东西。
묻고 부탁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건 효율적이다. 나 혼자 하루 종일 끙끙거려야 알아낼 수 있는 새 프로그램 사용법을 그 프로그램에 익숙한 동료에게 물어 보면 10분 이내에 알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미덕은 당장 편한 것에서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묻고 부탁한다는 건 세상에서 겉돌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잘 묻고 잘 부탁하는 사람은 주도적인 삶의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를 움직이는 사람은 컴퓨터를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를 잘 만드는 사람에게 부탁을 잘 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삶에서 더 큰 것을 얻고 싶다면 묻고 부탁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조금만 뻔뻔해지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