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人说现在的孩子有三个父母。爸爸、妈妈和电视这个“干妈”。
어린이는 세상에 태여나는 순간부터 분만질이나 병실에 설치된 텔레비전을 대면하게 되며, 어머니의 품에 안겨서도 눈은 명멸하는 텔레비전의 화면을 바라보고, 친어머니의 얼굴보다 더 강한 자극을 받게 된다.
小孩子从出生就能在产房或病房看到电视,在母亲的怀抱里也能看见闪耀的电视画面,电视比亲妈的脸给孩子们的刺激还要大。
이유기가 지나면서 텔레비전이라는 양어머니의 비중은 점점 더 커진다.
到了断乳期电视这个“干妈”给孩子们的影响会越来越大。
아이가 유치원에 갈 무렵부터는 놀 때나 밥 먹을 때는 물론, 공부할 때까지도 델레비전이 켜 있지않으면 섭섭하게 느끼기도하며,
从孩子上幼儿园开始,无论是玩的时候还是吃饭的时候,甚至连学习的时候如果不开电视的话就会感觉憋闷。
중학교를 마칠때까지는 교실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텔레비전과 더불어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 경우도 드물지 않다.
有不少人到初中毕业时,与在教室里度过的时间相比,和电视一起度过的时间更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