啊,自我! 啊,生命!这个问题总在不停出现,
믿음없는 자들로 이어지는 도시, 바보들로 넘쳐 흐르는 도시, 영원히 나 자신을 질책하는 나 자신( 나보다 어리석은 자, 믿음없는 자가 어디 있을까?)
毫无信仰的人群川流不息;繁华的城市却充斥着愚昧;不停的自责,我不停的自责(而那些比我还愚蠢的、毫无信仰可言的人呢?)
허망하게 빛을 열망하는 눈들, 비천한 것들, 언제나 다시 시작되는 투쟁, 모든 것이 부족한 현실, 내 주위로 보이는 질질 발 끌며 걷는 칙칙한 군중.
贪婪的眼睛,吝啬的家伙,一成不变的挣扎,所有的恶果,周遭肮脏的人群,
남은 공허하고 쓸모없는 세월, 그것에 나의 나머지도 얽매어 있음에. 오 나여, 너무 슬프고 반복되는 질문 이런 모든 것들 가운데 아름다움을 어디서 찾을까? 오, 나여 오, 생명이여.
所有的恶果,周遭肮脏的人群,空虚无为的余生, 纠缠着我,这个问题,啊,自我!如此伤神,如此绵长。这样又有什么好处?啊,自我, 啊,生命?
대답은 한가지: 그것은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생명과 존재가 있다는 것.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편의 시가 된다는 것.
答案是:因为此刻、你在此地——皆为生命之存在、其意之昭然;因为这伟大的戏剧不断前进,因为你可以献上一首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