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最多人口使用的中国语,不仅因中文是表意文字难,而且还有其他原因。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중국어가 어려운 이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最近韩国网络上流传着一张图片名为“感觉中文难的理由”。
사진을 보면 책의 한 페이지가 찍혀 있는데 한시, 발음, 영어해석이 차례로 실려있다.
图片是书的某一页,按顺序标注着诗,发音,英文解说。
한시는 중국 시인이 쓴 시(詩)로 각각의 음절이 Shi(시)로 발음되는 한 이야기이다. 石, 詩, 十 등 다양한 한자가 적혀 있으나 발음은 성조만 다를 뿐 모두 Shi로 발음되고 있다.
诗为中国诗人写的诗,各个音节都要发Shi音。石, 詩, 十等写有多样的汉字,声调不一样而已,发音都为Shi。
영어 해석을 보면 더 놀랍다. "'시'라는 이름의 시인이 돌로 만든 집에 살았다"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를 보면 반복되는 단어가 있긴 하지만 '이런 뜻이었나' 싶을 정도로 꽤 다이나믹한 스토리가 있다.
看英文解说更是让人大吃一惊。故事以“有位姓施的诗人住在用石头做的房子里”开始,有重复的单词,但让人怀疑“是这样的意思吗”?,是非常dynamic的故事。
우리 나라의 경상도 사투리에 있는 "가가 가가?"(그 아이가 저 아이니?)라는 문장이 한때 많은 사람들에게 "이건 무슨 뜻이냐"며 혼란을 줬었는데 중국어에 비하면 "가가 가가?"는 이해하기 쉬워보인다.
韩国慶尙道方言中“他就是他?”,很多人都不理解这句话是什么意思,使很多人混乱,但比起中文的话“他就是他?”比较好理解。
小编点评-> 가가 가가:第一个가表示“他”,第二个가表示主语的助词,在复句中往往做表示小主语的助词。第三个가表示“他”,第四个가表示疑问。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가가 가가의 중국판이네", "격하게 공감, 중국어 어려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看到此贴的网友表示:“他就是他呀的中文版啊”,“十分同感,中文好难”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