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ack》首播 获观众一致好评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스터백'(극본 최윤정·연출 이상엽)이 황당하고도 신선한, 유쾌하고도 설레는 판타지 드라마로 야심찬 포문을 열었다.

MBC新水木剧《Mr.Back》作为荒唐、新鲜、愉快的幻想电视剧打响头炮。

5일 오후 방송된 '미스터백'은 70대 노인인 회장님 최고봉(신하균 분), 착하지만 제대로 되는 없는 인턴 여사원 은하수(장나라 분)의 만남과 두 사람이 싱크홀로 빨려들어가며 새로운 국면을 맞게되는 과정을 그렸다.

5日下午播放的《Mr.Back》主要讲述了70岁高龄会长崔高峰（申河均）与心地善良却毫无建树的实习女员工殷河秀（张娜拉）第一次见面就坠入水槽而展开新局面的过程。

주인공 최고봉은 리조트사의 회장. 자신이 경영하는 실버하우스를 찾았다가 자원봉사자로 일하던 은하수와 부딪치며 첫 만남을 가졌다. 괴팍한 노인인 최고봉은 안경이 벗겨진 채 은하수를 밀쳐냈지만, 은하수는 끝까지 최고봉을 실버하우스로 모시며 책임을 다했다. 안경을 다시 쓰고 은하수를 본 최고봉은 그 환한 미소에 그만 한 눈에 반하고 말지만, 조용히 설렘을 간직하며 잠에 들었다.

主人公崔高峰是度假村的会长。只身来到自己经营的老人院与志愿者殷河秀相遇。性骨孤僻的老人崔高峰在眼镜掉落的情况下，将殷河秀推倒在地，但是殷河秀还是将催高峰带到了老人院休息室。再次带上眼镜的崔高峰对河秀开朗的微笑一见钟情，之后静静珍藏这份心动入睡。

한편 최고봉의 사고뭉치 아들 최대한(이준 분)은 집안에서도 알아주는 골칫덩이. 출근시간만이라도 지키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는 아들을 찾으러 최고봉은 직접 리조트를 찾았고, 대한은 마침 인턴사원이 된 은하수가 있던 방에 들어가 함께 침대보를 뒤집어쓰고 위기를 모면하려다 들키고 말았다. 마침 최고봉은 은하수가 수표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아들이 한 짓은 모른 채 "젊은 사람이 쉽게 살려 한다"며 은하수를 해고했다. 은하수 역시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기는 하냐"며 안다니면 그만이라고 리조트를 나섰다.

另外崔高峰的惹祸精儿子崔大韩（李准）是家里都知晓的讨厌鬼。崔高峰曾要求儿子只用遵守上班时间，但是为了找连上班时间都不遵守的儿子，他亲自去了度假村。结果大韩躲进实习生殷河秀所在的房间，试图用床单蒙住自己，避免被抓，但是还是被发现。恰巧这时崔高峰发现了殷河秀手持支票，对此不了解实情的崔高峰说：“年轻人就想不劳而获”，并解雇了殷河秀。殷河秀也表示：“你知道我是怎么生活过来的吗？”，表示大不了不上班，离开了度假村。

그러나 최고봉과 은하수 두 사람은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조우했다. 복직을 위해 최대한이 잃어버린 목걸이를 주러 가던 은하수는 길에 뚫린 싱크홀에 빠졌고, 마침 차를 타고 같은 곳을 지나던 최고봉 역시 싱크홀에 빠졌다. 이후 가까스로 돌아온 최고봉은 목욕을 하다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려 달라지고, 극 막바지 30대의 젊음을 갖게 된 최고봉의 모습이 공개돼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但是崔高峰和殷河秀却遭遇了意外交通事故。为了复职，殷河秀带着大韩丢失的项链去找他，途中掉进了天坑，恰逢崔高峰乘坐的车辆在掉进了天坑。之后好不容易回家的崔高峰在洗澡时被某种气息吸引而发生了变化，剧末公开了变成三十多岁年轻人的崔高峰，吸引了观众眼球。

이날 '미스터백'은 엉뚱하고도 유쾌한 전개에 흥미로운 판타지를 곁들인 독특한 드라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소 비현실적인 설정이 있었음에도 '하균신' 신하균, 믿고보는 장나라, 신뢰를 얻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 이준, 여기에 더해진 연기파 조연들의 맹활약은 '미스터백'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이 황당한데도 설레는 유쾌 판타지가 더욱 기대된다.

当天《Mr.Back》以出乎意料、愉快的情节发展及独特的趣味幻想剧吸引了观众视线。多少有点非现实的设定，在“河均神”申河均、值得信任的张娜拉，获得信任的IDOL出身演员李准，还有众多演技派配角们的活跃让《Mr.Back》越来越有意思。让人越来越期待这荒唐而又心动的梦幻喜剧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