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ver》即将开播 最纯洁19禁同居故事

 Mnet最新电视剧《The Lover》，标榜史上最真实纯洁的19禁同居男女电视剧即将于4月2日晚上首播，由吴正世-柳贤庆、郑俊英-崔如真、朴钟焕-河恩雪、拓哉-李在俊饰演，故事讲述4对同居男女之间的妙趣横生而又真实的同居故事，光是看预告就相当引发期待！

同居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순결한 동거드라마 Mnet ‘더러버’ 커플 포스터 4종이 공개됐다. 네 커플의 각기 다른 매력과 남다른 연인 포스가 물씬 느껴져 눈길을 끄는 것.

别具趣味史上最纯洁（谁信~）同居电视剧Mnet《The Lover》4张CP海报了。4对同居男女各摆出不同的姿势，引起不少粉丝好奇。

The Lover

먼저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2년차 동거 커플 오정세(오도시 역)-류현경(류두리 역)은 한 침대 속에 앉아 있지만 각기 다른 행동을 하며 딴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어 숨은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또 ‘연애의 환상을 확! 깨주는 걸쭉한 30대의 동거 이야기’라는 문구가 극 중 이들이 선보일 리얼 연애담에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首先是代替结婚选择了同居的30多岁同居情侣吴正世-柳贤庆，两人虽坐在一张床上，但做着不同的行动，各自有着不同想法的表情，似乎隐藏着什么故事引人好奇。而且海报上还有“恋爱的幻想 唰！打碎黏糊30几岁的同居故事”这样的文字，令人对其即将展示的真实恋爱谈更为关注。

郑俊英郑俊英

정준영(정영준 역)-최여진(최진여 역) 커플 포스터에서는 정준영의 깜찍한 나쁜 손이 눈길을 끈다. 극 중 혈기왕성한 연하남으로 분하는 정준영이 짧은 하의를 입은 최여진의 무릎에 손을 올리고 당당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반면 소녀감성의 연상녀 최여진은 정준영의 볼을 꼬집으며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12살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것.

而在郑俊英-崔如真这对情侣的海报中，郑俊英那纤长的“坏手”吸引了人们的眼球。在剧中，扮演血气方刚年下男的郑俊英将手放在穿着短裤的崔如真膝盖上，用无所畏惧的眼神与镜头对视。而年上女崔如真则带着少女感性，捏着郑俊英的脸颊露出开朗的笑容，以12岁的姐弟恋情侣趣味而自居。

 

동거 초보 사랑꾼 커플로 분하는 박종환(박환종 역)-하은설(하설은 역)은 소파에 편한 자세로 앉아 웃음을 머금으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오늘도 음란마귀에 시달리는 동거 초보 사랑 이야기’라는 문구가 ‘더러버’에서 선보일 이들의 러브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作为同居新手的情侣朴钟焕-河恩雪，两人在沙发上脸带笑意以舒服随意的姿势坐着，呈现出幸福的氛围。在这样爱意满满的氛围中“今天也是被淫乱魔鬼折腾着的同居新手的爱情故事”这样的文字赫然印在海报上，让人对他们的爱情故事有所期待。

非首脑会谈拓哉

마지막 꽃 비주얼 남남 룸메이트 타쿠야(타쿠야 역)-이재준(이준재 역)은 훈훈한 외모와 걸터 앉아도 돋보이는 우월한 기럭지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 잡는다. 극 중 동갑내기 룸메이트로 등장하는 둘은 편안한 친구인 듯 친구 아닌 미묘한 애증관계로 좌충우돌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最后作为花样视觉系的男男室友拓哉-李在俊，两人以暖男外貌和就算跨坐在桌子上也依旧优越的大长腿，吸引了大众的视线。在剧中两位同居室友，以似是似不是朋友的微妙冤家关系进行同居生活，相信会在剧中带来不少的冲撞。

Mnet ‘더러버’는 20대~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이다.오는 4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Mnet《The Lover》讲述的是20岁-30岁的4对同居男女之间的故事，是真实呈现男女一起生活可能发生的私人不便的故事，是一部带有一定蒙太奇式手法很不一样的电视剧。电视剧将在4月2日晚上接档综艺《看见你的声音》在晚上11点首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