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중국판 '가십걸'로 대륙 진출 선언
朴敏英出演中国版《绯闻女孩》进军中国大陆
박민영이 중국판 ‘가십걸’의 여주인공을 낙점돼 본격적인 대륙 진출을 시작했다.
演员朴敏英将出演由中国版《绯闻女孩》的女主人公,正式进军中国大陆。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박민영 씨가 중국판 '가십걸'에 출연한다.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오는 4월 말이나 5월 초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총 30부작으로 촬영을 진행한다. 8월까지는 이 드라마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중국에서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所属经纪公司也表示,在31号时也表示:“朴敏英将出演由中国版《绯闻女孩》的女主人公,预计将在4或5月份开拍”,“一共30集,可能一直会拍到8月份”“这次是朴敏英将出演由中国版《绯闻女孩》的女主人公,第一次接拍中国大陆的电视剧。”
중국의 한 에이전시 관계자는 “‘가십걸’이 미국에서 시즌6까지 제작돼 인기를 끈 가운데 중국판 ‘가십걸’ 역시 시즌제를 염두하고 있어 현지에서 관심이 높다”면서 “최근 박민영이 중국어권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朴敏英中国方面的经纪人也透露:“《绯闻女孩》在美国长达6季,人气火爆,正考虑在中国是否也拍成长系列,目前关注度很高”最近朴敏英是华语圈的新时代明星,正在备受关注,因为她的演出,这个电视剧也更加令人期待。"
한편 박민영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에 이어 최근 출연한 KBS 2TV ‘힐러’가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중국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在《成均馆绯闻》、《城市猎人》中获得了超高人气的朴敏英,最近出演KBS 2TV台的《Healer》在中国也收到很多的人气,如今她确定领衔主演中国版《绯闻女孩》,更是引起了中国粉丝们的关注。
한편 중국판 ‘가십걸’은 상하이를 배경으로 중국 ‘상위 1%’ 20대의 세계를 그린다.
此外,《绯闻女孩》以上海为背景,讲述“上流10%”的贵族圈20代的故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