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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电影推荐:《我独自休假》十年如一日的暗恋故事

发布时间:2016-10-18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单词翻译:双击或拖选)
 这是韩国演员曹在显首部亲笔执导的电影,讲述的是一个男人的眼光十年如一日地追随着曾经错过的爱情,默默关注着对方的暗恋故事。这种执著而真切的情感在现代社会已经是不多见,或许在看完该电影后,你也会想起那些已经被你遗忘在时间长河里的纯粹感情。
 
 
剧情介绍:
 
소문난 모범 가장 ‘강재’의 취미는 사진찍기다. 나 홀로 취미인 탓에 아내는 때때로 불만을 토로하지만, 출사 여행은 그녀가 남편에게 허락한 건실함에 대한 작은 보상이다.
众所周知的模范家长“姜宰”的兴趣是拍照。由于这是他的个人爱好,所以妻子偶尔也会表示不满,不过,让丈夫独自旅行是她对丈夫的实在可靠的小奖励。
오늘도 강재는 홀로 제주도로 떠나왔다. 꽃, 바다, 해녀들을 카메라에 담는 것도 잠시, 그의 카메라 렌즈가 단란해 보이는 한 가족을 좇고 있다. 불쑥, 클로즈업되는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 강재가 10년 전에 놓친 사랑 ‘시연’이다. 강재는 그녀를 잊지 못해 지금까지 쭉 그녀 주위를 맴돌며 몰래 바라보고 있었던 것.
今天姜宰也是一个人独自到济州岛旅行。将鲜花、大海、海女收入相机只是暂时的,他的镜头一直追随着看起来温馨美好的一家人。猛然显现在特写镜头下的美丽女子是姜宰10年前错过的爱情“诗妍”。姜宰一直无法忘记她,直到如今还不为人知地徘徊在她周围,悄悄地看着她。
그러던 어느 날, 시연이 며칠째 직장과 집에서 보이지 않는다. 그녀의 묘연한 행방에 불안해진 강재는 기어코 그녀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마는데…
然而,某一天,他好几天没看到诗妍出现在工作的地方和她家里。姜宰因她诡异的行踪而开始变得不安,最后终于决定找上她家,按响了她家的门铃…
10년을 하루처럼 옛사랑을 맴돈 한 남자의 지긋지긋한 사랑 혹은 지고지순한 집착의 시작과 끝. 그 찬란하고 애틋한 기억을 만난다! 
一个10年如一日般徘徊在旧爱身边的男人,他那延绵的爱和至高至纯的执著,他的开始和结束。现在就让我们一起来见证他那份灿烂而真切的深情记忆吧。
演员制作团队:
 
 
导演:曹在显
主演:朴赫权、尹珠(音)、李准赫、金秀珍、李涵魏
 
其他信息:
 
等级:청소년 관람불가 青少年不可观看
 
上映时间(개봉):2016.09.22
 
时长:95分钟
 
预告片:

Tag: 韩国电影推荐 《我独自休假》 暗恋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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