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백희가 돌아왔다'(2016)
KBS《白熙回来了》(2016)
'땜빵 드라마'의 역습을 보여준 작품.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뷰티풀 마인드' 사이의 펑크난 자리에 들어간 4부작 드라마. '아빠찾기'라는 소재를 유쾌한 터치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우들의 맛깔나는 연기와 빠른 전개가 큰 점수를 얻었다.
展现"替代品电视剧"逆袭的作品。添补《邻家律师赵德浩》和《Beautiful Mind》之间空挡位置的四集电视剧。将“寻找爸爸”素材以愉快的节奏描绘出来,俘获了观众们的芳心,尤其演员们有味道的演技和快速的剧情发展获得了高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