搞笑韩剧推荐「奶奶强盗团」

 影片讲述了三个奶奶抢劫银行的故事。这是部很普通的韩国喜剧，却也包含着些许的感动。片子能够令人思考人生的高度，所以不能说就是简单的喜剧片，一笑而过。一开始的诙谐幽默与荒诞的欢笑，仿佛只是一种铺垫。它让我们去记住，是因为奶奶们的年纪才有了故事的喜剧色彩，却让我们忘记了，那年纪里装载的满满的岁月的痕迹，是如何沧桑与无可奈何。8年前，奶奶们积攒下来梦之旅行的资本，8年背后，又有多少个年月让他们积攒下那些希望与绝望。

 

剧情简介：

 

8년간 힘들게 모은 하와이 여행자금을 은행 강도에게 빼앗긴 세 명의 할머니(나문희, 김수미, 김혜옥)는 은행을 털기로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고, 전문은 행강도를 협박해 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한다.

3个老太太亭子(罗文熙饰)、英姬(金秀美饰)、申子(金惠玉饰)省吃俭用了8年积攒下来一笔钱，打算作为夏威夷旅行的资金使用，却在银行存钱时被抢匪劫去。于是，她们向强盗请教，她们接受专业劫匪特训。

용감무쌍한 평균나이 65세 할머니들의 기상천외한 은행강도 특공훈련이 시작되고 드디어 권총을 든 복면강도로 변신한 그들은 인질극까지 벌이며 은행을 점거한다!

英勇无比的平均年龄65岁老人们开始抢劫银行训练。 终于等到了戴上面具打劫的那一天，她们到银行,劫持人质的行为！

과연 이들은 무사히 은행을 털고 837만원을 훔쳐 하와이로 떠날 수 있을까?

究竟奶奶们可以平安抢劫银行拿回837万元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