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이라는 나이에 그간 하고 싶었던 발레를 시작한 심덕출(박인환)과 엄마의 죽음으로 방황하는 발레리노 이채록(송강)의 성장을 담은 <나빌레라>. 2016년 다음에서 연재되었으며 남녀가 아닌 노년과 청년 발레리노의 우정이라는 신박한 소재로 눈길을 끈 작품이다. 연출에는 <38사기동대>의 한동화 감독. 주연인 심덕출 부부역은 배우 박인환과 나문희가, 이채록 역에는 <스위트홈>으로 많은 여성 팬을 양성 중인 송강이 낙점되었다. 발레리노라는 난도 높은 역할을 위해 송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맹연습 중인 발레 포즈를 선보이기도.
《像蝴蝶一样飞》讲述了年过70岁开始学习芭蕾舞的沈德楚(朴仁焕 饰)和因母亲去世而彷徨的芭蕾舞者李采禄(宋江 饰)的心境。漫画2016年在Daum连载,内容不是男女感情而是老年和青年芭蕾舞者的友情,是以新颖的素材吸引眼球的作品。该剧将由《38师机动队》的韩东华导演执导,主演沈德楚夫妇由演员朴仁焕和罗文姬饰演,李采禄一角将由凭借《Sweet Home》收获了众多女性粉丝的宋江饰演。为了扮演芭蕾舞者这一难度较高的角色,宋江通过Instagram还展示了正在练习的芭蕾姿势。
<지금 우리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