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마음은 다 똑같네요.
현빈 씨의 전역이 알려지자 연예가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뚜렷한 계획은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녹취> 현빈 (배우) : “조만간 빨리 좋은 작품으로 이제는 군인신분이 아닌 민간인의 모습으로 또 배우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복귀하고 싶은 건 팬들과 같은 마음이었는데요.
<녹취> 중국 팬클럽 : “현빈 씨 제대 축하합니다.”
21개월에 걸친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팬과의 짧은 만남으로 그동안의 아쉬움을 달랜 현빈 씨.
하루빨리 좋은 작품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