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현재 방영중인 '힐러'의 서정후 캐릭터를 통해 여심은 물론 남심마저 쥐락펴락하는 신공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온, 오프라인에서는 지창욱을 포스팅한 글과 영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며 그를 향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하고 있다.
지창욱의 연기 내공은 지금의 황금시대를 열기 충분했다. 긴 호흡의 사극이었던 '기황후'를 통해 순애보와 광기를 넘나드는 왕의 면면들을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힐러'에서는 숨겨진 액션 본능마저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처럼 시대와 장르를 불문한 지창욱의 변신 퍼레이드는 극을 이끌어나가는 그의 존재감을 충분하게 입증하고 있다.
또한 지창욱은 여성 시청자들을 무장해제시키는 비주얼은 물론,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현존하는 20대 남배우 중 단연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우 지창욱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가 막바지에 이르며 지창욱이 더욱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은 전개를 통해 지창욱표 서정후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창욱의 이유있는 화양연화, 그의 이유있는 행보가 앞으로 어떤 파급력을 일으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演员池昌旭正投身于KBS2月火剧《Healer》(剧本宋智娜/导演李正燮 金振宇)。他在2014年MBC《奇皇后》中饰演孤独的皇帝,强烈地掌控了电视荧屏。
而最近通过正在播出的电视剧《Healer》中的徐正厚一角,成功散发了动摇女心、甚至收获男粉丝的魅力神功。最近,线上线下讨论池昌旭的帖子和视频以几何数倍增长,反应了大众对他热切的关注。
说池昌旭的演技内功开启了黄金时代是十分充分的。通过战线漫长的史剧《奇皇后》细致地展现了纯情和发狂并存的王的多面,而《Healer》中又毫不逊色的展示了动作戏本能。如此这般不分类型和时代的池昌旭的变身正充分的印证了他引领剧集的强烈存在感。
同时,池昌旭不仅拥有使女性观众卸下防备的容貌,值得信赖的演技更是在现存的20代男演员中显示出明显的上升势头,更吸引了大众的关注。
池昌旭身边的相关人士表示,“电视剧拍摄接近尾声,池昌旭更加投入到了拍摄中。将通过剩下的故事展示池昌旭牌徐正厚的价值,希望大家多多支持”。
池昌旭的理由充分的花样年华。他坚实的步伐在日后将带来怎样的影响力,值得期待。